EP.00 남은 것
이야기의 감정과 공간을 처음 만나는 에피소드입니다. 인물의 말뿐 아니라 반복되는 물건과 비어 있는 자리, 장면 사이의 간격을 함께 보세요.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첫 감상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다음 장면을 위한 여백으로 남습니다.
EP.01 빈자리
앞선 장면에서 남은 감정이 인물 사이의 거리로 이어집니다. 누가 말하고 있는지뿐 아니라 누가 대답하지 않는지에 주목하면 장면의 긴장이 다르게 보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이어 읽기
별도 앱 없이 작품 페이지에서 에피소드를 열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많은 만큼 안정적인 네트워크에서 읽고,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눌러 한 장면씩 천천히 읽어보세요.